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7월의 두번째날
퇴근 후 간만에 들뜬 기분으로 셀카를 시도하였다.
세로그립에 스트로보와 12-24 까지...
이제 나도 이 카메라와 렌즈에 익숙해졌나보다. 원본 리사이즈 및샤픈... :)
Pentax K10D, SA 12-24 F4, Metz 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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