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물사진
게으른 오후에 하늘을 보다.
시즐80
2005. 4. 26. 01:22
모처럼 낮시간에 집으로 오는 길에 숨막히는 가슴을 잠시나마 열어 하늘을 바라보았다.
답답하다......
CP9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