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생활하던 04년 3월초 : 아직은 쌀쌀한 날에 찾은 보라매 공원
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연을 날리고 있었습니다. 300mm 로 찍어서 흔들릴까봐 조마조마 했던 기억이 있네요.
Pentax Z-50p, Sigma 70-300 Apo Macro(최초기형), 울트라100, CP950 필름카피,서울 보라매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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