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로 11살인 우리집의 늙은 강아지입니다. 사진상의 오른쪽 부분이 마비가 와서 귀와 눈꺼풀 움직이기 힘이듭니다. 사람나이로 치면 60대 중반의 할머니지요. 소파 하나를 내어주어 그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. ^^;
CP950, 집 소파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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