족히 5년이상 방치되었음직한 화장실
그 안에서 녹아내린 녹자국
삐걱거리는 문을 열고 어두침침한 화장실에 들어갔을때 피자국인줄 알고 소스라칠뻔했다.
Pentax Z-50p, Sigma 28-70 2.8-4, EB, Inner strobo, CP950 filmcop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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