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시 속세의 스트레스를 잊고 명상에 잠겼다.
산들바람이 가만히 귓가를 간지럽히고 멀리 나지막하게 푸드덕 새의 소리가 들려왔다.
Pentax Z-50p, Sigma 28-70 2.8-4, RDPIII, CP950 filmcop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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